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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-STAR] Actresses in the court because of injecting propofol ('프로포폴 혐의' 장미인애 이승연 박시연의 7차 공판)

2016-03-09 2 Dailymotion

2일 오전, 프로포폴 불법 투약혐의를 받고 있는 장미인애-이승연-박시연의 7차 공판이 열렸는데요. <br /><br />장미인애는 지난 6차 공판 때와 같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올 블랙 패션으로 법원에 모습을 보였고요. <br /><br />이승연과 박시연은 취재진의 눈을 피해 법원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<br />이번 일곱번째 공판에서 현재 임신 7개월인 박시연에 대해 검찰이 공소 내용을 변경해 이목을 끌었는데요. <br /><br />진료기록용 수첩과 진료차트 사이에 오류가 있었음을 밝히며 박시연의 프로포폴 투약 내역을 148회에서 126회로 변경했습니다.<br /><br />한편, 이날 오전 간호조무사 A씨가 출석해 증인 심문이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A씨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등으로 참석하지 않아 오후 재판으로 연기됐습니다. <br /><br />첫 공판 이후 약 3개월 간 검찰과 장미인애-이승연-박시연 측은 첨예하게 맞서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요. <br /><br />앞으로의 사건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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